가라오케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내내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잘 띄울 뿐만 아니라, 간절한 꽁가이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황홀한 밤을 이끌어 주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얼굴이나 나이 외적인 부분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베트남어가 원활한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렇기에 내 표정에서 웃고 반겨주는 바디랭기지 그게 최고입니다.
한국남자들을 워낙 좋아하고 롱타임 자체를 직업이라 생각하지 않고 즐기는 꽁가이라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그렇다고 막 못생긴 애들만 모아 놨다 이런 내용도 아니고 물론 별로인 사람도 있지만 이쁜 분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초이스 하는데 진짜 애 좀 먹었네요… 그렇게 겨우겨우 초이스를 완료하고 이제 룸으로 돌아와서 노는데 마인드까지 너무 합격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번역기 써가면서 대화를 하기는 했지만, 부족함 없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 해주시고 응대도 잘 해주며 즐겁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그런 느낌?
꾸준한 장비 관리를 통해 최상의 사운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데 특히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면 필터링을 통해 매우 선명하게 음성이 들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낭 바나힐 입장권 & 단독 왕복 차량 투어 (케이블카, 골든브릿지, 바나힐 맥주 제공)
픽하면 텐션 바닥부터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고, 그런 텐션 올리려고 진빠지다보면 서로 짜증스러워집니다.
게다가 베트남에서는 무조건 어린 남자만 찾는게 아니라 적당히 나이가 있고 안정감 있는 남자를 선호합니다.
빨간그네 마사지는 가격대가 조금은 있지만 그만큼 가성비적으로 훌륭하여 하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밌고 시원한 마사지 입니다. 빨간 그네를 경험 안해 보셨다면 다낭을 다녀왔다고 하지 말라고 할 정도입니다.
전반적인 테라피 퀄리티가 우수해 일반 마사지샵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다낭이 그저 휴양지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한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 아가씨들과 함께 돌아다니는 모습도 보고, 결국 다밤이라는 사이트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업타운: 새로 리유얼후 깨끗한 방 컨디션과 엄청난 아가씨 물량으로 현 다낭탑
준코 가라오케에는 직원들 대부분이 한국어 소통이 가능해서 다낭 가라오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베트남 로컬 가라오케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는 분들께 최적입니다.
그렇다고 베트남 다낭 가라오케 애들의 기준이 한국처럼 피곤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것도 아니고, 한국인 버프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다낭가라오케 말 그대로 여자를 대하기에 깔끔한 복장정도만 추천드립니다.